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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염가운데 주신 말씀
2003-11-16 07:23:07   read : 65536











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...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

▲플래쉬를 비춘 검게 그을린 성경책의 말씀
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 집을 잃은 산 버나르디오의 마이크 포스코로스는 불에 탄 그의 집에서 검게 그을린 성경책을 발견했다.

놀랍게도 성경책은 펼쳐져 있었으며 다른 부분들은 검게 탔지만 유일하게 한 부분이 타지 않고 남아있었다.

타지 않고 남아서 펼쳐져 있던 성경책은 예레미야서 29장 11~13절 말씀을 보여주고 있었다.

"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"

이 성경책은 마이크 포스코로스가 처음 신앙을 가지게 되었을 때 선물로 받은 것으로 그는 잿더미 속에서 이 말씀을 발견하고 많은 위로를 얻었다.

그는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귀한 말씀으로 여기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간증했다.

10월 31일(현지시간)에는 남침례교단 임마누엘 목사가 이 말씀을 가지고 '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'(빌립보서 4장 6절)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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